문화와 인물(2)_ 고인돌 박사 우장문

STB상생방송


문화와 인물(2)_ 고인돌 박사 우장문


 
청동기 시대를 대표하는 거석문화 고인돌
고여 있는 돌이라는 뜻의 고인돌은 자연 속에서 비바람을 견디며 시간의 흐름을 전해주고 있는데요.
수천년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채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고도의 청동기 문화를 열었던 고조선의 거석문화 고인돌
큰 돌을 옮겨 무덤 또는 제단으로 사용했다는 점에서 단군조선의 생활상과 국가조직력을 보여줍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고인돌에는 어떤 문화적 의미가 담겨있을까요
 

방송시간)
8/31() 12:30 / 18:00
9/1() 1:30
9/3() 20:30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STB추천클립) 환단고기 북콘서트 부경대편_가야와 임나의 진실을 밝힌다 1부 가야와 임나의 진실

소통의 인문학 주역_64괘_김재홍 박사

소통의 인문학 주역 2강 중천건괘重天乾卦 ② 추천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