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조화 태을주 도공이야기 29_ 증평중동도장 장영원 성도님


STB상생방송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이야기 29_ 증평중동도장 장영원 성도님

 



지금부터는 정공과 동공을 병행하라는 종도사님의 말씀을 따라 새벽 수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체기가 많아서 평생을 2~3일에 한번씩 손을 따야 할 정도였는데 그게 없어졌습니다.

평생 다방면으로 처방을 했지만 지금까지 고치지 못한 병이었는데 이런 병도 나을 수가 있는가하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몸이 많이 건강해져서 오후까지 일하는 동안 지치지 않게 되었습니다. 출근을 해도 기분이 좋고 그게 하루 종일 유지됩니다. 지금도 계속 몸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다시보기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STB추천클립) 환단고기 북콘서트 부경대편_가야와 임나의 진실을 밝힌다 1부 가야와 임나의 진실

[STB추천클립] 궁금증 시즌2_ 1~2회 증산상제님의 탄강과 어린 시절

41회 김일부의 생애와 사상 2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