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3주 상생방송 추천프로그램

STB상생방송)

오늘의 도훈 13회

상제님이 아니시면 이 세상 과거, 현재, 미래를 어떻게 정리할 수가 없다. 다만 참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신명과 사람을 통제해서 제도하는 수밖에 없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천지의 모든 약 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으셨다. 태을주는 천지수기를 저장하는 주문이다.

방송시간)

12. 12(월) 오전 9시50분, 오후 5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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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중 밤이 가장 긴 날, 바로 일양이 시생하는 동지입니다. 한해의 순수한 양 기운이 태동하는 날입니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동짓날이 되면 붉은 팥죽을 먹으면서 액운을 물리치고 새로운 한 해의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태모님께서는 늘 동짓날이 되면 “설을 잘 쇠야 하느니라.” 라고 하셨는데, 동짓날이 본래 새로운 한 해의 첫날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함께 배워볼 성구는 후천 설 동지에 대한 말씀입니다.

방송시간)

[수] 오전 9시50분, 오후 5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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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이 인정한 유일한 후계자 쿠빌라이칸의 이야기.

치라운은 퇴레게네를 피해 성 밖으로 나갔다가 귀위크의 추격에 쫒겨 목숨을 잃고 만다. 귀위크와 카이미쉬의 불화는 극에 달하고 카이미쉬는 회임한 사실을 알게 된다. 퇴레게네는 수부타이의 손자를 인질로 잡아 결국 칭기스칸의 4번째 유언을 손에 넣는데....

방송시간)

[월]~[금] 오후 1시, 밤 9시